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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신데렐라 허니문

쉬크 2018. 11. 4. 17:14


던전앤 드래곤 아닙니다...

예전에 일본에서 조금 인기 있었던 D&D란 아이돌 그룹입니다.


아무튼 이노래 처음듣는다 했더니...

정규가 아니고 콤플레이션 리메이크 앨범이군...

원곡은 이곡입니다.

영상은 2개를 준비해봤어요 ㅎㅎ




いつでも二人は シンデレラ・ハネムーン

언제나 두사람은 신데렐라 허니문

時計に追われる シンデレラ・ハネムーン

시간에 쫓기는 신데렐라 허니문

好みの煙草あと一本になり

좋아한다는 담배도 이제 한갑째야


あなたはやるせない目をして見てる

당신은 안타깝단 눈으로 쳐다보고 있어

肩でもいいわ しっかり抱いてよ

어깨라도 기대고 싶어 확실히 껴안아줘

ルージュもいつか乾いた色になり

루즈도 나중에는 말라서 색이 변해버릴꺼야

言葉は一つおやすみ残すだけ

잘자라는 한마디만 던질뿐


日ぐれにはじまる シンデレラ・ハネムーン

해질녘에 시작되는 신데렐라 허니문

夜ふけに別れる シンデレラ・ハネムーン

밤이 깊어지면 헤어지는 신데렐라 허니문

このまま朝が訪れそうだけど

이대로 아침이 오는것 같은데

重ねたくちびるがつめたくなって

포갰던 입술이 차가워지는게 싫어

せつなさなんか 教えてくれるの

외로움같은거라도 가르쳐 주려는거야

シャッターおろすばかりの店先で

셔터문 닫으려고 하는 가게에서

花など買ってふざけたふりをする

꽃같은걸 사서 기세등등한걸 보면


いつまでつづくの シンデレラ・ハネムーン

언제까지 이럴꺼야 신데렐라 허니문

あなたと私は シンデレラ・ハネムーン

당신과 나는 신데렐라 허니문

シャンプーした髪を夜風にさらし

샴푸를 한 머리를 밤바람에 말리며

あなたの口ぐせを思い出してる

당신의 입맞춤을 기억하고 싶단 말이야

しあわせだから いいじゃないかなの

행복하니깐 이대로도 괜찮을 것 같지만


ルルル……

루루루.......

私はひとり爪など切りながら

난 어느새 혼자서 손톱을 자르면서

なぜだか重いためいきついている

왠지모를 무거운 한숨을 쉬고 있어


ルルル……

루루루.......

私はひとり爪など切りながら

난 어느새 혼자서 손톱을 자르면서

なぜだか重いためいきついている

왠지모를 무거운 한숨을 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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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여자는 같이 밤을 보내고 싶은데

남자는 아무런 생각이 없구나~

이런 대담한 가사가 참 옛날엔 많았던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