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메자마시 인터뷰

아나운서(이하 아나) : 가수로써의 미즈키 나나와 성우의 미즈키 나나중 어느쪽을 우선순위로 두고 일하고 계세요?

나나 : 딱 중간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나 : 가수일이 더 중점적으로 가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요?

나나 : 어디까지나 저는 성우가 본업이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의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정말 좋아요.

        가수로써도, 성우로써도 여러분께 메세지를 전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도 인터뷰. 플짤은 1월 14일에 쪘음.
보면서 정말 인상적이어서 따로 잘랐었음.
항상 가수로써도 성우로써도 나나를 응원한다!!!!!